시작, 1995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의 이야기 —

비가 쏟아지던 날에도 누군가는 스탠드를 떠나지 않았다. 이름도, 조직도, 공식 게시판도 없던 그 자리에서.

그 이야기가, 이제 기록된다.
다시는 다른 이들에게 짓밟히지 않을 우리의 역사로.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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