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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자료 : 스포츠서울 1998. 8. 24. (호나우도님 발췌)  |  양원석 님 증언)

본 위원회는 1998년 기사(26247.png)와 당시 목동 스탠드를 지켰던 산증인의 증언을 토대로, 외부 세력이 유포하는 '1996~1997년 부천 서포터 부존재론'이 명백한 허구임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제 1 항 류재구 기자가 박제한 팩트 : "95년 부천SK 서포터스를 시작으로"

1998년 당시 스포츠서울의 류재구 기자는 사료(26247.png)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응원 문화의 뿌리를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지난 95년 부천SK 서포터스를 시작으로 10개 구단으로 퍼진 프로축구 응원단은..."

당대 언론과 축구계는 프랑스 월드컵 이후 만개한 축구 열풍의 시발점이 다름 아닌 1995년 시작된 부천 서포터스에 있음을 이미 공인하고 있었습니다.

제 2 항 '1기자 1구단' 전문성과 목동에서의 실증

이 기사의 독보적인 공신력은 당시 스포츠서울만의 밀착 취재 시스템과 지지자들과의 깊은 교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독보적인 전문 기자 시스템 — 타 신문사와 달리 스포츠서울은 독립된 축구부를 두고 '1기자 1구단' 체제로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 포장마차와 호프집에서의 뒷풀이 — 1996년 부천을 전담하게 된 류재구 기자는 목동운동장을 수시로 찾았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도구 정리를 마친 부천 지지자들과 근처 포장마차 등에서 밤새 축구 담론을 나눈 이가 바로 류재구 기자였습니다.

기자 인생의 전환점 — [ 양원석 님 증언 ]

류재구 기자는 1997년 코파아메리카(볼리비아) 특파원을 다녀온 후, 연말 회고 기사에서 "목동에서 부천 서포터와 가졌던 여러 차례의 만남이 축구기자로서의 거대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기록했다. 또한 이해 하이텔 축구동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스포티비 뉴스 부사장 등을 역임한 축구 언론의 거목이 현장을 직접 보고 기록한 문장이 바로 "95년 부천SK 서포터스를 시작으로"입니다.

1996~1997년 목동에 부천 서포터가 없었다는 주장은 매 경기 스탠드를 지키며 현장 전문 기자와 소통했던 지지자들의 발자취를 부정하는, 실증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역사는 자의적인 기억 조작으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부천 FC 1995 정통성 수호 위원회